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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코드 NAMECODE/일상 이야기

우주를 담는 스크린, 미디어아트 테크놀로지의 중심 '심천'을 다녀오다 (주식회사 네임코드)

안녕하세요! 우주와 자연, 그리고 거대한 테크놀로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주식회사 네임코드(NAMECODE) 대표 유병욱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나사(NASA)의 지구정보센터 이야기나 우주 속 생명의 원천인 물의 존재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나누어왔는데요. 우리가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거대한 우주와 신비로운 미생물의 세계를 현실의 눈앞에 그대로 재현해 내는 기술, 바로 '미디어아트(Media Art)'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빛과 소리, 그리고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미디어아트의 이면에는 엄청난 하드웨어 기술력이 숨겨져 있습니다. 오늘은 네임코드가 그 압도적인 기술의 중심지, 중국 심천(Shenzhen)에서 직접 빌드업하고 있는 테크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빛을 만드는 도시, 심천 직영 공장에서 시작되는 미디어

나사가 우주를 관측하기 위해 고도의 망원경과 센서를 개발하듯, 미디어 아티스트들은 자신이 상상한 비주얼을 완벽하게 구현해 줄 디스플레이를 필요로 합니다.

대다수의 기획사가 단순히 기성 스크린을 사다 쓰지만, 저희 (주)네임코드는 더 완벽한 몰입감을 위해 중국 심천에 직영 공장을 운영하며 하드웨어를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심천은 전 세계 전자 테크놀로지와 디스플레이의 심장부와 같은 도시입니다. 저희는 이 곳에서 중간 유통 과정을 완전히 생략하고, 곡면 스크린이나 비정형 디스플레이 등 까다로운 미디어아트 공간 기획에 딱 맞는 하드웨어를 직접 커스텀 제작합니다. 빛의 밝기 하나, 해상도의 주사율 하나까지 직접 검수하기 때문에 대형 전시나 플레이스 공간에서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공간을 경험으로 바꾸다

거대한 우주 공간의 흐름을 표현하려면 디스플레이(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이를 유기적으로 제어하는 터치디자이너(TouchDesigner)나 매드맵퍼(MadMapper) 같은 미디어 서버 기술(소프트웨어)이 완벽하게 맞물려야 합니다.

네임코드는 단순한 영상 출력을 넘어, 공간 전체의 구조를 설계하고 시공하는 '미디어 제작' 역량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대형 트러스 구조물을 안전하게 올리는 기술부터 복잡한 인터랙티브 센서 연동까지, 스튜디오 내부의 테크니컬 디렉터들이 원스톱으로 현장을 지휘합니다.

주)네임코드 NAMECODE 공식 블로그의 새로운 시작

비즈니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최근 공식 법인 설립을 마친 네임코드는,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흥미로운 과학·기술 스토리뿐만 아니라 저희 심천 공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제조 이야기, 그리고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시공 비하인드 포트폴리오를 다채롭게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주)네임코드의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공식 웹사이트: https://namecode.co.kr/
  • 공식 인스타그램: @namecode.official
  • 비즈니스 문의: namecode@namecode.co.kr

ⓒ Creator & Original Author 유병욱 · 주식회사 네임코드(NAMECODE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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